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단체 "무료 청구시스템 구축 중단 불가"
[ 2006년 04월 25일 09시 11분 ]
요양기관 EDI 청구의 무료화로 기대를 모았던 심평원의 XML-Potal 구축사업이 전격 중단된데 대해 의약단체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오늘(25일) 의협, 치과의사협, 한의사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 정보통신이사들은 성명을 통해 “요양기관 정보화에 역행하는 심평원의 통보를 수용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성명은 "지난 1년간 수차례 협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모색했으며, 복지부의 예산승인까지 이뤄진 시점에서 KT(주)의 WEB-EDI의 인터넷 10년 독점계약 조항 때문에 인터넷 포탈 구축을 중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심평원의 급작스러운 통보에 경악한다”며 “아울러 진료비청구와 관련된 모든 통신수단을 독점해온 KT가 어려운 요양기관의 현실은 도외시 한 채 자기 이윤만을 추구, 무료포털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요양기관 정보화에 역행하는 심사평가원의 통보를 수용할 수 없으며, 전자청구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심평원의 종이 디스켓 EDI 이외 인터넷 포탈 직결망 등 모든 청구수단 보장을 주장하고 나섰다.

성명은 아울러 “의료보험연합회(심사평가원)와 KT(주)간의 2000년도 WEB-EDI 인터넷 10年 독점 계약서 원본을 공개하고, 당시 계약과정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의협 등 의약단체는 “대책이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올 10월 계약이 만료되는 VAN-EDI 사용 요양기관의 청구대란 책임은 심사평가원에 있다”고 경고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