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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드링크 시장 강세 이어간다
[ 2006년 04월 25일 21시 56분 ]
광동제약이 건강드링크 시장의 강세를 이어갈 태세다. 지난 해 200억 이상의 순익을 안겨준 ‘비타 500’에 이어 시력 보호 드링크제인 ‘아이콤’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비타 500에 이어 새로운 틈새 시장을 겨냥한 전략 제품 아이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시목적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광동제약은 시력 관련 드링크제 시장이 점차 커질 수 밖에 없는 시장 환경을 예측한 것.

최근 한 연구조사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

서울지역 초등학생 9천7백명의 시력을 조사한 결과 44%가 근시 등 시력이상을 나타냈으며 지난 89년 보다 무려 6배나 급증한 수치로 특히 여학생 45%, 남학생이 3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콤’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눈의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에 초점을 맞춘 혼합음료.

결명자, 분말 비타민 A, 빌베리추출물분만 등을 사용해 TV, 컴퓨터 사용으로인해 혹사당하는 눈의 보호 및 영양 공급에 제격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방부제 문제를 감안 이번 제품에도 무방부제 무카페인 전략을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음료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 500에 이은 틈새 시장을 노린 제품”이라며 “무방부제, 무카페인을 사용 소비자들이 안전하면서도 몸에 좋은 음료임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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