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지휘 박재응)’ 부산대병원 초청공연이 지난 25일 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환자, 보호자 및 직원 등 250여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공연은 ‘내게 주신 분’, ‘하늘나라 동화’,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합창곡으로 1시간동안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곡인 ‘사랑으로’는 합창단과 전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합창, 이날 행사의 뜻을 배가시켰다.
‘영혼의 소리로’ 는 세계 최초의 장애인 합창단으로 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1999년 5월에 창단, 국내 및 해외에서 지금까지 총 200여회의 공연과 50여회의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