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사고 한번 터지면 '천문학적인 돈'
[ 2006년 04월 28일 02시 45분 ]
의료분쟁 증가에 따라 분쟁 당사자인 환자와 의료인이 지출하는 직접 비용과 함께 간접적 사회 비용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김태학 의사국장은 27일 "2005년 소송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을 통한 3자 중재·자체 합의에 따른 지출 비용과 변호사 비용, 기회비용 등 부재 비용을 합해 각종 의료분쟁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비용이 총 2398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김태학 의사국장은 지난해 8월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회연구소가 발표한 '진료위험도 상대가치개발연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사 1인당 연간 의료분쟁 해결비용도 전체적으로 평균 483만여원으로 지난 2003년(347만여원)보다 무려 39.2%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진료과목별로 살펴봤을 때 신경외과가 올 한해 의사 1인당 1904만원이 든 것으로 추계됐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이어 1427만원의 흉부외과, 1304만원의 산부인과 852만원의 정형외과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진료과목 의사들의 1인당 2003년 해결비용은 신경외과가 1316만원, 흉부외과가 1059만원, 산부인과가 944만원, 정형외과가 607만원이었다.
사고가 가장 많은 이들 4개 진료과목만을 대상으로 해도 3년 사이 적게는 245만원에서 많게는 588만원까지 의사 1인당 의료분쟁 해결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그러나 의료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금액상으로 해결비가 많이 들어가는 진료과목은 전체의 23.9%를 차지하는 산부인과로 분석됐다. 이어 내과 12.9%,정형외과 11.8%,신경외과 11.3%,외과 10.9%,소아과 7.2% 순이다.
이처럼 의료과오에 대한 분쟁해결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은 해마다 의료분쟁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다 병·의원측에서 시끄러워지는 것을 꺼려 웬만하면 자체해결을 통해 환자측의 요구를 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김태학 의사국장은 "현재와 같은 양상으로 의료분쟁이 증가하게 되면 의료 체계의 왜곡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료사고가 자주 발생할 위험성이 있는 질환에 대한 진료기피현상과 응급환자나 중환자 등을 치료하는 특정 진료과목을 지원하는 의료인이 줄어들어 적기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진료 공백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우려다.
이에 김태학 의사국장은 의료분쟁의 효율적 해결 방안으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도입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의 조정제도 활성화 방안 ▲적정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등을 제안하고 나섰다.
그는 "무엇보다도 국회에 계류중인 의료피해구제법의 합리적 입법이 시급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언했다.
내용에는 의료분쟁이 소송으로 비화돼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초래하지 않도록 의료분쟁조정제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조정제도는 소송과 비교해 분쟁해결비용, 시간, 입증의 부담에서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물론 조정제도는 아무리 공정한 조정안이라도 당사자의 합의가 없으면 무의미하지만 일정 부분 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사회적 효용과 역할을 한다는 것.
아울러 그는 소비자들도 법적 절차를 통한 해결보다는 의사나 의료기관에서 부당한 폭력이나 업무를 방해하면서 자력으로 해결하려는 잘못된 의식과 병폐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