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들이 권력이 있나 부가 있나? 단결뿐"
[ 2006년 04월 28일 08시 10분 ]
지난 2000년 의권쟁취투쟁위원회를 만들어 의사들을 대동단결시켰던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제33대)이 28일 이임식을 가졌다.
28일 모든 공식적인 회무를 끝마친 김재정 회장
[사진]
은 퇴임소견을 묻는 질문에 "높은 산의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기분이어서 기분은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사들이 권력이 있나? 부가 있나? 의사들은 지난 2000년처럼 똘똘 뭉쳐야 의료계를 위한 정책추진이 가능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회장 임기를 마치면서 느끼는 기분은 시원섭섭하단 표현보다 힘들게 높은 산의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기분"이라고 감회를 술회했다.
아울러 김재정 회장은 "허전하거나 섭섭하단 마음은 안든다"며 "그러나 회장직에서 물러나면 정형외과 분야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의사면허가 박탈돼 못하게 된 것이 하나 섭섭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만족스럽지 못한 일도 있었지만, 지난 2000년 의쟁투를 만들어 의사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새 집행부가 들어서면 잘 할 것이라고 믿고, 회원들도 새롭게 달라지는 의료제도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당부했다.
김재정 회장은 최근 일어난 카피 의약품에 대한 생동성시험 조작 사태를 예로들며, 그동안 의료계가 주장해 온 것들이 결국에는 국민들을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협은 지난 1년전부터 생동성시험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왔다"며 "특히 말도 안되는 위탁 생동성시험 의약품을 인정해주는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문창진 식약청장이 비약사 출신이어서 이번에 큰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생동성시험 조작은 지난번에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던 김치파동보다 더 질이 나쁜 죄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재정 회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의약품 생동성시험에 대한 실태를 전면적으로 파헤쳐서 의사들이 올바른 처방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의사들이 고가약을 많이 처방하기 때문에 건강보험 약제비 비중이 높다는 오해를 받았으나, 이번 사태를 통해 문제의 본질이 그렇지 않음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즉 의료계는 생동성시험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를 반대했고, 효능이나 효과가 오리지널 약보다 훨씬 떨어지는 카피약을 처방할 수 없었다는 것.
김재정 회장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회장직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고 싶다"며 "우선 쉬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정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장동익 회장 당선자는 내달 1일(월) 오전 11시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회무에 들어간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