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인 3명중 2명 "U-헬스케어가 뭔데"
[ 2006년 04월 28일 21시 51분 ]
일반성인 3명중 2명은 ‘U-헬스케어 서비스’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의 인지율은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06 U-Health 산업활성화 전략세미나에서 KT 이승재 부장은 35세 이상의 심장질환 등 특정질환 환자 175명과 일반인 205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이용, 개별면접을 실시해 조사한 U-Health서비스 수용도 조사(정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U-헬스케어 서비스 컨셉에 대해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역시 과반수 이상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런 질병이 없는 경우보다 질병을 보유한 경우에 더 필요도가 높았으며, 특히 비만/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

그러나 응답자 중 64%는 'U-헬스케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의 대부분은 처음 접하는 단어라고 답해 일반인들에게 U-헬스케어 서비스의 인지율이 아직까지는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서비스에 대한 고려요소로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컨텐츠 및 상담이 제공되는지의 여부, 측정된 데이터의 정확한 전송, 측정장비의 가격 및 사용편리성 측면은 고려돼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됐다.

한편, 응답자들은 ‘혈압관리서비스’에 대해 U-헬스서비스가 가장 필요하다가 답했으며, ‘체지방관리서비스’, ‘혈당관리서비스’ 등의 순으로 ‘수면중 무호흡 관리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과반수 이상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여성은 ‘체지방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필요도를 보였으며, 연령이 높은 50대 이상의 응답자들은 ‘혈당관리’, ‘혈압관리’ 서비스의 필요도가 높았다.

특히 개인적으로 앓고 있는 질병에 관련된 필요도가 높으며, 그 이외의 서비스에 대해 중복이용의향을 보이고 있었다.

이 부장은 “혈압관리 서비스 및 혈당관리, 체지방 관리 서비스는 동시에 이용하고자 하는 비율이 높아 패키지 판매 및 크로스 판매의 이점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자들이 답한 생체 정보의 제공 범위는 절반이상이 ‘모든 생체 정보를 즉시 전송’ 수준까지 허용하고 있어 제공되는 정보범위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은 50대 후반은 생체정보의 제공 수준이 가장 높아 정보보안보다는 의료혜택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세부 서비스 별로는 ‘심전도 모니터링’의 경우, 생체정보 제공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U-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시, 단순한 모니터링 보다는 더 부갖거인 상담/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까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U-헬스케어 서비스의 측정 결과는 ‘유무선 전화통화’를 통해 전달받기를 가장 선호하며, 그다음은 ‘문자메세지’, ‘이메일’, ‘측정 장비자체에 결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은 50대는 첨단기기보다는 ‘유무선 전화통화’를 선호하는 반면 30~40대 전반까지의 연령대는 타 연령대에 비해 ‘이메일’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컸다.

이 부장은 “이번 U-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인지율 높이는 등의 개선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개별 고객의 상황과 Needs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U-블록 단위 레고 블록 형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