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 의료봉사반은 최근 전남 강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30일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의료봉사반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4개 진료과목에 박우성 단장 외 14명의 의료진이 참여, 300여명의 지역민들에게 정밀검진 및 진단과 심전도 측정 등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진료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고혈압, 당뇨병 등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만성퇴행성 질환과 구강질환, 골다공증 등에 중점을 두고 진료를 실시됐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지난해 고려청자의 세계적 명품화 추진을 위한 강진군과 단국대학교의 관·학 자매결연 체결 이후 군 청자촌의 도예문화원에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를 개소하는 등의 활발한 자매결연 활동에 바탕을 두고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