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장동익 회장, 3년임기 강행군 시작
[ 2006년 05월 01일 02시 21분 ]
장동익 제34대 대한의사협회장이 3년 임기의 회장직 회무에 본격 들어갔다.

특히 장 회장은 취임 첫날부터 직원 100명을 대동하고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간호사법 제정 공청회에 참석, 간호사법 제정 저지에 대한 새 집행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장동익 제34대 회장은 1일 의협 동아홀에서 신임 집행부 임원진과 의협 직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서 장 회장은 “힘 있는 의협, 회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의협이 되기 위해 새 집행부와 의협 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열심히 일하자”고 말했다.

장 회장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의료계는 어려운 상황이며,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의협이 새로 태어나야 한다”면서 “집안 단속도 못하면서 회원 권익과 국민건강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또 “의협에는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도 있지만, 무사안일주의에 빠지거나 타성에 젖은 임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협 내부에 존재하는 직제상의 문제점들과, 불필요한 예산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들을 다시금 짚고 넘어갈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에게는 그만한 대우가 있을 것으로 약속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대충대충 안일한 자세로 일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회장은 또 “의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회원들을 지켜주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나는 합리적이며 강·온을 같이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직원들에게 “타성에 젖었던 게으른 과거를 청산하고 옛날의 내가 아닌 나를 보여달라, 그래야만 힘 있는 의협이 될 수 있다”며 취임사를 맺었다.

한편 취임식 하루전날인 4월30일 장 회장은 달리는 의사들이 주최하는 '소아암 환자 돕기 마라톤대회'와, 의협신문이 주최한 제38회 전국 의료인 친선 낚시대회에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