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 독주 병원 브랜드평가…타병원 무관심
[ 2006년 05월 01일 21시 14분 ]
최근 몇 년 사이 병원 브랜드 가치에 대한 조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 중 삼성서울병원의 브랜드 가치는 단연 1위다. 뒤를 이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이 2, 3, 4위를 다투고 있는 형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병원 브랜드 조사는 병원계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조사 방법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삼성서울병원의 독주에 대해서도 탐탁치 않은 반응이다. 난립하고 있는 병원 브랜드 조사의 현재와 한계, 의미에 대해 2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주]
[1]병원계 관심 못얻는 병원 브랜드 평가
[2]전통 서울대·세브란스 vs 서비스 삼성·아산
최근 병원 브랜드 조사가 급증하고 있다. 매년 5~6개 정도의 결과가 발표된다. 그러나 병원 브랜드 조사에 대해 병원계의 반응은 냉담할 정도다.
이 같은 조사는 2001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평가 범위를 확대, 병원 부문도 조사에 포함시키면서부터다. 이후 4~5개의 병원 브랜드 조사가 생겨났다. 대부분 기존 조사 범위를 병원 부문까지 확대하는 방식이었다. 병원 역시도 서비스업의 일종으로 브랜드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자리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K-BPI)'다. 2001년부터 병원 부문을 제정했으며 올해로 6회째다. 브랜드파워는 가장 오래됐고 서울뿐 아니라 6대 광역시를 고르게 조사한다는 점, 그리고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그나마 병원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 외에 2004년 시작된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브랜드(NBCI)', 산업정책연구원의 '브랜드올림픽', 일본능률협회컨설팅과 글로벌경영위원회의 '글로벌브랜드(GBCI)', 브랜드스톡과 한국경제 주관의 '브랜드스타' 등이 있다. 그렇지만 이들의 평가 결과는 병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계의 브랜드 조사는 대부분 역사가 2~3년으로 짧다. 이 때문에도 아직까지 병원계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가십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순위권 내 병원 관계자들조차도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없다"거나 "좋은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일뿐 그 이상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병원 브랜드 조사의 가장 큰 문제는 "병원 이용의 유무를 떠나 무작위로 설문대상을 선정해 병원의 참여 의사도 묻지 않고 조사한 결과이기에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조사 담당 기관에서는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독자적인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일대일 면접 방식을 고집하거나 모의 증권시장에서 생성되는 브랜드주가지수와 소비자주가지수를 병행하는 방식 등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의 입장에서는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한 브랜드 평가 전문가는 "각 브랜드 조사 방식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등 병원 브랜드 조사가 어떤 절대적인 평가 지표가 되는 것은 사실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그러나 병원 브랜드 조사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조사 결과가 직접적으로 고객들의 소비 및 만족, 즉 병원의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일반적인 상품과는 달리 병원의 경우에는 '브랜드 가치가 높을수록 고객들이 더 많이 병원을 찾는다'는 상관 관계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사 결과의 의미가 다소 퇴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평가 전문가는 "병원에 브랜드 가치라는 개념이 도입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라며 "충분히 활용도나 중요도가 높은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대형병원 홍보팀 관계자는 "최근 3~4년 사이 병원 브랜드 평가가 우후죽순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오히려 평가를 대하는 병원의 입장은 무관심해지고 있는 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병원에 브랜드 가치라는 개념에 접목된 것에도 아직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고 실제로 어떤 평가는 돈을 내면 순위가 올라가는 등 신뢰도에 의문이 갈 만한 경우까지 있었다"고 밝히며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도 병원 브랜드 평가는 꽤 늘어나겠지만 병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