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73개소에 대해 세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에 대한 식중독 및 수인성 정염병 감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
보건소는 전염병관리팀장 외 2인으로 구성된 검사반을 편성·운영,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O-157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도마, 칼 행주 등 조리기구 가검물 채취검사와 종사자 보균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결과 균검출 시설에 대해서는 국립보건원 확인검사 및 역학조사와 방역소독, 감염자 조치 등 질병확산 방지 조치를 취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