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대의료원, 몽골 뇌종양소녀에 인술 펼쳐
[ 2006년 05월 07일 12시 55분 ]
속질모세포종을 앓는 몽골 어린이가 한양대병원 의료팀의 사랑으로 새 삶을 찾았다.

다와스렝은 현재 11세 여자아이로 몽골에서 거주하다 한동운 교수(한양대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의 의뢰로 고용 교수(한양대병원 신경외과)로부터 속질모세포종 수술을 받았다.[사진]

다와스렝은 몽골 태생으로 현재 어머니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버지는 3년 전 어머니와 이혼 후 재혼해 연락이 두절된 상태.

환자는 지난 2005년 4월 몽골에서 수술 후 중국으로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증세가 악화, 2006년 2월 다시 몽골의 병원에서 2차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또 다시 증세가 악화됐고 몽골 거주 한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한국에 오게 된 것.

지난 3월 20일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21일 고용 교수에게 수술을 받은 이후 증세는 호전됐고 현재 퇴원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고용 교수는 “수술이 시급한 상황인데 미쳐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한 환자를 위해 수술 시행 후 여러 후원 기관에 도움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사회사업과는 “환자가 외국인이라는 점과 이미 수술이 시행된 사유로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마음 한 몸 운동본부’를 통해 입원비 전액을 지원 받도록 했다”면서 추후 방사선 치료를 위해 협력 기관에 진료비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