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내달 초 개원 예정인 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두 60명을 모집하며, 입소신청서와 건강진단서, 기타 관련서류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된다.
풍산면 대가리 (구)오산초등학교 부지에 내달 초 개원할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은 2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입원실, 간호사실 등의 시설이 꾸며져 있으며,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치매, 중풍 등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내달 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하면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에 대한 충분한 요양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 노인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