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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정보 활용도 높인다"
[ 2006년 05월 09일 12시 19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인력개발을 통해 전자심평원 구현 및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정보 통계 ‘인프라인 데이터웨어하우스(DW)’의 활용도 높이기에 나섰다.

심평원은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씩 두 차례에 걸쳐 ‘제3회 OLAP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직원의 10%수준의 보건의료정보 전문사용자 양성을 위해 매년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활용 대회를 열어오고 있는데 따른 것.

이를 통해 심평원은 매년 40명 정도의 사내 DW분석사 자격을 인정하고 있으며, 5년 단위의 재평가를 거쳐 자격증의 질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참가자 216명에 비해 55% 증가한 336명의 직원이 참여해 보건의료정보 분야의 분석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지난 두 차례의 대회를 통해 70여명의 DW분석사를 배출한 심평원은 올해 42명의 DW분석사를 배출, 112명의 사내 DW분석사를 보유하게 됐다.

DW분석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전문사용자로 인정받아 심평원의 각종 업무별 보건의료정보의 통계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보 수요에 따른 정보자원 활용도를 제고하게 된다.

아울러 모든 업무에 IT를 접목하여 U-Health 정보화 수준을 지향, 지식경영(KMS)의 근간으로서 보건의료정보의 활용도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밖에 심평원은 보건의료정보통계의 HUB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내부활용도 능력향상, 대외제공 통계의 확대, 통계기반의 확장, 정보연계범위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대회는 4년간 전 직원의 10%수준에 해당하는 150명의 DW 분석사 배출계획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그간 DW분석사의 보건의료정보의 활용도를 평가한 결과 직원들의 DW활용능력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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