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음료수 만드는 제약사, 계절 특수마케팅 눈길
[ 2006년 05월 09일 13시 07분 ]
제약사이면서도 음료수를 만들어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는 광동과 현대가 월트컵과 여행철이라는 특수를 겨냥해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벌이고 나서 주목된다.

비타500을 출시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을 타깃으로 삼았다.

광동이 선택한 방법은 컬러링을 이용한 모바일 이벤트. ‘이효리 응원컬러링’과 ‘월드컵 응원패션제안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 뒤 추첨을 통해 응원용 티셔츠와 비타500을 공짜로 주고 있다.

또 병뚜껑의 일련번호를 모바일에서 입력, ‘한번 더’가 나오면 역시 티셔츠와 음료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지는 7월 9일까지다.

광동제약 측은“월드컵과 가수 이효리를 제품의 이미지와 연결시키는 이미지 마케팅 기법”이라면서 “2달 동안 120만회 이상 노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에로 화이바로 유명한 현대도 8박 9일간의 무료 유럽여행으로 젊은 층을 유혹하고 나서는 등 기세가 만만치 않다.

현대는 병 뚜껑에 ‘유럽 배낭 여행’ 메시지를 새겨 넣고 이를 찾는 소비자 150명에게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3개국을 8박 9일동안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미에로 화이바 병뚜껑 10개를 보낸 사람 가운데 10명을 뽑아 역시 유럽 배낭 여행의 기회를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현대제약 관계자는 “봄, 여름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을 겨냥한 이벤트”라면서 “음료 성수기인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제약사로서는 드물게 음료 시장에서 성공을 일궈낸 광동과 현대, 약을 다루는 만큼 효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관념을 깨고 특색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