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장세척제 보클액 등 사용 요주의"
[ 2006년 05월 10일 02시 30분 ]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를 장세척제로 사용할 경우 급성 신부전 일종인 인산염 신장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경고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에 사용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FDA 조치에 따라 주의사항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의약사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에 따르면 신장질환, 신장, 신장관류 기능 저하, 탈수증 또는 교정되지 않는 전해질 이상 환자에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 사용을 피해야 한다.

또 동 제제를 권장용량보다 초과 사용하지 말고 인산나트륨을 함유하는 하제와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특히 ACE저해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하는 환자에게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 제제 복용시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고 만약 적절한 수분 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 장세척 동안 입원해 혈관내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식약청은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 사용에 따른 신장병증 등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나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을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의약사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 처방 및 조제시 사용상 주의사항을 고려하고 환자에게도 관련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는 등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보령제약 보클액, 태준제약, 콜크린에스액·콜크린액, 조아제약 쿨린액, 동성제약 올인액 등 15품목이 허가돼 있으며 이들 제제의 지난해 생산실적은 22억7000만원이었다.

[자료실]장세척제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 안전성 서한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