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33대 병원협회 회장에 김철수 당선
[ 2006년 05월 11일 07시 50분 ]
향후 2년간 병원계를 이끌어갈 제33대 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기호 1번 김철수 후보(양지병원장)[사진]가 최종 선출됐다.

11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47차 정기총회서 김철수 양지병원장과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이 회장 후보로 최종 등록, 경합을 벌인 끝에 전체 전형위원 총 12표 가운데 김철수 후보가 2표 앞선 7 : 5로 당선됐다.

이번 김철수 후보의 병협 회장 당선은 중소병원장 출신으로는 총 6번째다. 그동안 대학병원장 19명, 시립병원장 1명, 대형병원장 6명 등이 병협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최근 들어 매 회장 선거마다 대학병원과 중소병원간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연달아 4번째 중소병원장 출신의 회장이 선출, 대학병원에서의 불만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국립대 및 사립대병원장들의 추대를 한 몸에 받으며 입후보한 지훈상 후보가 아쉽게 2표 차이로 탈락하면서 대학병원장들의 위상이 혹시 위축되지나 않을까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의식한 탓인지 김철수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학병원, 중소병원 등 종별을 떠나 모든 회원 병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모든 회원이 단합해 그동안 추진되던 업무를 잘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이날 논란이 된 회장선출 규정과 관련 “현재 지역별, 직능별로 구분해 임시의장 포함 총 13명으로 된 회장선출 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회원병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대의원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앞서 당초 기호 3번으로 등록했었던 박상근 인제대상계백병원장은 “평소 존경하던 두 후보와 같은 반열에 서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이유로 돌연 사퇴를 선언, 이날 선거는 김철수 후보와 지훈상 후보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 과정을 둘러싸고 병협 감사의 지적 및 플로어에서의 이의가 제기돼 회의 진행에 진통을 겪으면서 회장 선거가 지연되기도 했다.

[자료실]김철수 신임회장 이력서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