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치과대학생과 교수들이 참가하는 '전국치과대회 6.9제'가 12일~13일 이틀간 경북대에서 열린다.
경북대를 비롯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등 11개 치과대학 교수와 학생 3000여명이 모여 화합을 다지는 '6.9제'는 치과대학생은 물론 시민들에게 치과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치의학도들이 각종 체육대회와 인터넷 게임대회를 갖고 실제 치아보다 더 치아같은 모형을 만드는 왁스 카빙대회도 펼쳐진다.
또 대구시민과 경북대 학생들을 위한 진료부스를 갖춰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치아 검진과 교육, 치료, 무료 치석제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6.9제'는 6세에 영구치(9)가 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붙인 것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6월9일을 '치아의 날'로 정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