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임상시험센터 선정 주관(主觀) 개입 '논란'
[ 2006년 05월 15일 02시 00분 ]
올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복지부의 적극적인 설명이 제시되고 있지만 선정 과정의 주관성 개입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구두평가 진행 방식과 평가 항목 중 일부를 보면 평가위원들의 주관성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는 것이 평가에 참여했던 각 병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과정은 크게 서류·구두·현장 평가로 나뉜다. 이 중 현장평가 점수는 선정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지 최소한의 합격, 불합격 여부만을 판가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류 및 구두평가 점수가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더욱이 서류평가로는 각 병원들의 우열을 쉽게 가릴 수 없기 때문에 구두평가 점수가 선정 결과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역시 “각 점수를 합쳐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구두평가 점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가장 중요한 평가 과정인 구두평가가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진행될 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구두평가는 평가위원과 각 병원의 연구책임자 및 관계자만이 참석한 채 약 한 시간 내외로 이뤄진다. 소위 1:1 면접 방식으로 각 병원들은 다른 병원이 발표하는 내용을 알 수 없다. 각 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연구책임자가 중심이 돼 센터 소개 및 방향 등을 발표하고 이후 평가위원들이 의문점이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질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평가 방식에는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이 담길 수 밖에 없다.
보건복지부도 이러한 단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담당자는 “그래서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는 등 주관성을 가능한 배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또 구두평가가 끝난 후 ‘평가위원들의 질문이 지나치게 왜곡되거나 편견이 담겨 있진 않았는지’ 등의 내용으로 평가 참여 병원에 설문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평가를 받는 각 병원들은 주관적 평가라는 비판을 접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A병원 교수는 “평가자의 입장에도 있어봤지만 이러한 평가 방식은 다분히 주관적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느냐”고 오히려 반문했다.
B병원 교수도 “이러한 평가방식은 결국 평가자의 입맛에 맞는 가치, 전망, 생각 등을 제시한다면 설사 실제로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함정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평가 항목의 내용 역시 주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도록 돼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지역임상시험센터 평가항목은 계획의 우수성 30점, 임상시험기술개발의 적절성 20점, 임상시험수행 능력 25점, 지역 내 자치단체와의 협력 및 파급효과 각각 15점, 10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돼있다. 각각의 평가항목은 세부항목으로 또 다시 나눠지며 평가위원들은 각 세부항목별로 1~5점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
각 항목의 내용을 보면, ‘과제책임자의 능력이 우수한가’, ‘임상시험수행인력이 우수한가’, ‘임상시험센터 목표 설정이 우수하며 달성 가능성이 있는가’, ‘임상시험기술개발의 목표와 내용 등이 센터의 특성을 살려 적절하고 구체적으로 설정돼 있는가’ 등이다.
이러한 평가항목의 내용상 물론 평가위원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원칙에 따라 평가하겠지만 객관적인 수치 등에 근거하기 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점수가 매겨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이 각 병원들의 자존심과 명예인 동시에 생존 전략으로 여겨지며 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주관적 평가라는 비판이 제기,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