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신생아중환자실 졸업생 모임인 ‘새롬회’의 정기모임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렬 교수(소아과)를 비롯해 신수아 교수(소아과), 심재희 간호차장과 미숙아로 태어나 한양대구리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졸업한 환아 23명과 보호자 2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기돼지 삼형제’ 구연동화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간호사 실습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 지난 2004년 8월 745g 으로 태어난 솔이 엄마의 육아일기, 신수아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과)의 ‘아토피 특강’,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과)의 ‘미숙아의 관리’에 관련된 강의 등으로 이어졌다.
신수아 교수는 ‘아토피 특강’에서 현대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아토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아토피의 요인, 아토피의 진단과 검사, 아토피의 치료, 가정에서의 아토피 관리 등을 발표했다.
김창렬 교수는 ‘미숙아의 관리(성장과 발육)’발표를 통해 미숙아에게서 나타나는 주장애와 소장애 및 미숙아의 문제점, 미숙아의 영양관리, 성장발달 등을 강의했다.
김미옥 수간호사는 “1500g 미만으로 태어났던 아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행사 준비로 힘들었던 시간을 모두 잊을 수 있다”면서 “끝까지 생명의 줄을 놓지 않았던 아기나 부모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