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과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이 오늘(15일) 중랑구에 문을 연다.
지난 1일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으로 임시 개원한 임시 개원한 북부노인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등 10개 과가 운영되며 재활치료실과 200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치료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진료비는 민간병원에 비해 20% 정도 저렴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 간병인제가 실시된다.
또 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에 대해서는 방문간호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같이 문을 열게 될 중랑노인전문요양원은 지하 2층, 지상 5층에 요양시설을 갖추고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 노인성 질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두 병원은 합동 개원하고 이용 안내는 중랑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