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조작 혐의가 있는 9개 의약품에 대한 1차 청문회가 오늘(15일) 오후 3시 식약청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청문회 대상 품목은 코오롱제약 '코오롱알렌드론산정10mg',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환인제약 '아렌드정', 삼천당제약 '세프디르캡슐' 등 9개 품목.
하지만 생동성 의무품목이 아닌 '플루겐정'은 제외됐다.
청문회에는 제약사 외에도 조작 주체인 랩프런티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생동성 시험 연구센터,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아 등 생동성 시험기관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문에서는 식약청과 일부 의약품 생동시험기관간 생동 조작 판단기준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영일약품의 위탁생산으로 품목허가 취소 방침을 통보받은 나머지 19개 품목에 대한 청문도 이달 22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