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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미국 부모들도 좋아하는 '사'자 직업
[ 2006년 05월 15일 21시 49분 ]
미국 부모들도 한국의 부모들처럼 자신의 자녀들이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 의사나 변호사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큰 것으로 조사. 1위는 의사, 2위는 변호사로 집계.

미국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올해 미국 성인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벌인 결과 '사'자 붙은 직업 선호도가 대통령이나 경찰관, 대중가수 등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왔다는 것.

이 조사에 따르면 등답자의 89%는 "자녀가 커서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을 정도로 의사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반면, 자녀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이 보다 훨씬 낮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43%에 불과.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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