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 성모병원 피부과는 최근 I2PL (Second Generation Intense Pulse Light, Ellipse Flex, Danish Dermatologic Development A/S, Denmark)[사진]을 도입하고 축성식을 진행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I2PL은 다양한 파장의 빛(515~1200nm)을 방출시키기 때문에 피부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여러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이미 레이저 치료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첨단 치료법.
특히 "I2PL은 주근깨, 검버섯, 기미, 잡티 등의 색소성 병변과 모세혈관 확장, 다크 서클,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성 병변뿐 아니라 모공확대, 잔주름, 피부탄력 감소와 같은 피부노화증세를 동시에 개선시켜 주고, 제모술에도 이용되는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치료를 하게 되며, 시술 후 수술 부작용 없이 즉각적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병원측은 "도입한 2세대 I2PL은 적외선도 제거할 수 있는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피부 치료에 필요한 파장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 시 피부 쿨링이나 마취 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2PL를 이용한 치료는 치료대상이 복합적인 만큼 다양한 치료변수를 형성하는 고가의 기기가 필요하며 숙달된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여러 피부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