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MPS(뮤코다당체 침착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삼성서울병원 이문향 소아과장은 “희귀질환이지만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보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열게됐다”며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베풀기 위한 약속이자 연구활동”이라며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MPS 관련 강연이, 2부에서는 MPS 환자 및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공연 등이 선보였다.
1부에서는 뮤코다당체 침착증의 진단과 치료(히로유키 이다, 일본 지케이대학 소아과 교수), 뮤코다당체 침착증 유전자 분석의 새로운 기술(기창석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열렸다.
2부 순서에서는 마술공연,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한국뮤코다당증 환우회의 연구비 및 감사패 전달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