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15일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아래사진]
이번 건강검진센터 개소는 올 2월 병원장과 보직자 등 관계 부서장 14명으로 구성된 건강검진센터 개설 추진팀을 구성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근까지 15개 기관을 벤치마킹해 검진센터의 실효성을 높혔으며, 7차례에 걸친 면밀한 검토와 추진팀 회의를 거쳐 개소에 이르게 됐다.
진료실과 검사실을 포함하여 7실로 구성된 검진센터에는 행정 및 간호사 등 전담인력 3명, 의사포함 지원인력 9명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장비는 심전도기 2대, 원심 분리기, 청력검사기 등 각종 암과 성인병 진단에 필요한 필수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신체계측을 비롯하여 혈압, 시력, 청력, 채혈, 채뇨, 부인과, 심전도, 치과, 진찰, 흉부 X선 촬영으로 구성된 일반검진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하루 약 150명의 내원객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