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MBO(목표관리) 모범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05년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효율적으로 목표를 추진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한 부서와 병원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모범 병원 및 부서는 목표의 도전도와 달성도, 관리도 등 3가지 측면을 평가해 선정했다. MBO 첫 시상이었던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병원이 우수 병원으로 뽑혔으며 우수 부서로는 △의료원 정보기획팀 △안암 병원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악제팀, 총무팀 △구로병원 진단 검사의학과, 가정의학과, 간호부, 약제팀이 선정되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축사에서 “목표관리제도의 도입은 고대의료원이 최고의 병원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며 “선진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