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中 '하루 26시간 산소호흡비용' 허위 청구
[ 2006년 05월 17일 11시 43분 ]
중국의 한 병원이 터무니 없는 의료비를 청구해 파문을 확산되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廣東)성 남방(南方)의과대학의 주장(珠江)의원은 밀수한 약품 사용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마구잡이 의료비청구 행위가 드러나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자녀가 숨진 쩡(曾)씨는 치료비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의료비 청구내역을 발견하고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그는 "어린 초등학생조차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병원측이 매일 26시간의 산소호흡비용을 청구했다"고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다.

'하루 26시간의 산소호흡' 비용은 게다가 쩡씨에게만 청구된 것이 아니라 이 병원의 다수의 환자 가족들에게도 똑같이 청구된 것으로 드러났다.

광둥성의 물가국은 이 병원에 대한 1차조사에서 병원측에 의료비 가운데 7천221위안의 부당청구비용을 쩡씨에게 돌려주라고 지시했다.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치료를 받은 다른 환자의 가족에게는 8천819위안을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병원 관계자는 "1일 26시간의 산소호흡은 불가능"이라면서 "이틀에 걸친 시간을 합해서 26시간을 비용청구할 수 있지만 매일 26시간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