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잘나가는 '과' 힘든 '과' 수입격차 더 커져
[ 2006년 05월 17일 21시 51분 ]
의원 요양급여 비용의 표시과목별 구성비를 보면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 전체 요양급여 비용의 75.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산부인과 등 하위 4개 표시과목의 요양급여비용은 전체의 14.6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06년 1/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올 1분기 의원전체의 요양급여비용은 지난해 같은기간 1조5365억원에 비해 17.05% 증가한 1조7985억에 달했다.

표시과목별로 일반의는 3722억원으로 전체의 23.4%에 달했고 내과는 3154억원으로 전체의 19.8%, 정형외과 2032억원 15.5%, 이비인후과 1699억원 10.7%, 안과 1349억원 8.5%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피부과는 360억원으로 전체의 2%, 비뇨기과는 414억원 2.3%, 외과는 905억원 5.03%, 산부인과는 957억원 5.32%에 그쳤다.

또한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지난해 동분기와 비교하면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는 각각 24.3%, 23.04%, 22.44%의 증가율을 기록해 전체 평균증가율 17.05%를 상회했다.

반면 외과 7.78%, 피부과 1.08%, 비뇨기과 11.08%, 산부인과는 13.91%의 증가율로 평균 증가율에 크게 밑돌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 등의 요양급여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급성호흡기감염관련 질병의 급증으로 인해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는 “총 요양급여비용이 적은 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의 요양급여 비용 증가율은 평균에 크게 밑돌아 소위 잘가는 과와의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요 표시과목의 원외처방률은 지난해 동분기 76.71%보다 1.19%P 증가한 77.9%로, 의원 전체의 원외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6.03일로 지난해 동분기에 비해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