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본인부담 300만원 초과 환자에 676억 환급
[ 2006년 05월 19일 02시 53분 ]
지난 2004년 7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본인부담상한제로 환자에게 환급된 진료비 본인부담액이 총 6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에 따르면 6개월동안 환자 본인부담진료비가 300만원이 넘어 공단이 환자에게 환급해 준 금액이 지난해의 경우 총 609억원에 달했다.

2004년의 경우도 상한제 적용을 받아 환급된 금액이 66억원에 달해, 제도가 시행된지 1년 6개월여동안 총 지급액이 676억원에 이르렀다.

지급건수는 2005년이 11만1800건, 2004년에는 5700건이었다.

세부 내역별로 보면 동일 요양기관에서 계속 진료중 300만원 상한액을 초과해 요양기관 수납시점에서 상한제가 적용되어 300만원까지만 납부하는 사전적용건수는 3만3천여건, 금액은 36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전적용 환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환급받은 경우는 혈우병 환자였던 배모씨.

배모씨는 지난해 총진료비가 무려 18억8000만원이 나와 이 가운데 법정본인부담금 3억8000만원 중 300만원을 제외한 3억7700만원을 본인부담상한제로 환급받았다.

배모씨 외에도 공단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억원 이상을 환급받은 환자가 2명, 1억원 이상 환급받은 환자는 6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한초과액까지 환자가 먼저 납부하고 공단이 사후에 환자에게 지급하는 사후환급액은 총 309억원, 8만4천여건으로 집계됐다.

사후환급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환급받은 가입자는 고셔병을 앓아 2900만원을 환급받은 최OO 씨.

개인별 상한초과금액이 가장 큰 상위 20위까지의 상병을 분석한 결과, 유전성 제8인자 결핍증(혈우병)이 15명, 스핑고지질 대사장애 및 기타 지질축적 장애가 5명으로 2가지 특정상병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한제 소요재정에서 상한제 적용금액이 가장 많은 상병은 신부전증으로 총 246억원이 소요됐고, 이는 전체 상한제 소요재정의 약 31.7%를 차지했다.

신부전증으로 상한제에 적용된 대상자는 1만934명에 달했고, 1인당 평균 225만원의 본인부담액을 감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