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의료정보시스템 시범구축사업의 구축기관으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선정됐다.
정통부는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에게는 5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내달부터 지방의료원 1곳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시범 구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지난 1988년부터 전국 34개 지방의료원과 공공병원에 OCS(전자처방전달시스템), PACS(의료영상정보시스템), 원격화상진료시스템, 원격판독시스템 등을 개발, 공급해 왔다.
또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개발한 EMR(전자의무기록)는 기존의 8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서식을 50개로 축소했으며, 시중제품의 절반가격으로 설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