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연례총회에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중인 의협 장동익 회장은 이종욱 WHO사무총장의 급작스런 사망과 관련, "아직 할 일이 많은데 갑작스런 부음을 접하게 돼 애통스럽다"고 말했다.
WHO총회 한국 자문단으로 참석중인 장 회장은 22일 "이종욱 사무총장은 에이즈,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사업 등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선 자랑스런 한국인이었다"며 비보(悲報)에 대한 심경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보내왔다.
장 회장은 또 23일 스위스 현지에 빈소가 꾸려지는 대로 김성오 총무이사와 함께 조문할 예정이다.
한편 22일~27일까지 열리는 WHO연례총회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과 자문단으로 장동익 의사협회장, 한의사협회장, 약사회장, 간호사협회장 등 6개 보건의료단체장이 참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