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은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 청소년들에게 무료 금연침 시술을 실시한다.
시술은 성동고등학교 흡연 학생이나 희망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5월16일(화), 19일(금), 23일(화), 30일(화), 6월2일(금) 5차례 실시된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 2004년부터 성동고등학교와 연계해 매년 1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금연 침을 시술해 주고 있다.
국립의료원 관계자는 "어른들의 흡연도 심각하지만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