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피크닉장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BMS제약(사장 탐 메이슨)의 후원으로 ‘제5회 여성암 환자를 돕기 위한 건강달리기 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건강달리기 대회는 여성암 환자에게는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0 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여성암과 관련된 OX퀴즈,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캐리커쳐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부인암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및 학술 사업 지원 등 재단의 공익적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