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제약협회 의료계 매도 발언에 경고
[ 2006년 05월 23일 00시 47분 ]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제약협회가 “약국 불용재고약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병·의원의 처방 변경 때문”이라며 의료계를 매도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일침(一針)을 놓았다.

앞서 제약협회는 지난 11일 “종합병원에 딸린 문전약국에서는 불용재고약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약국 불용재고약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병·의원의 처방 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제약협회의 발언이 보험용의약품의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사료되긴 하나,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의 실제원인들을 애써 외면하고 아무런 근거없이 병·의원 처방변경으로 단정지은 제약협회의 대응방식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의 실제원인은 ▲약사법상 제약회사의 불용재고약 반품 처리 의무화 규정 미비 ▲특정 성분에 대한 복제의약품 난립(30품목, 심지어 100품목 이상) ▲의약품 생산공장조차 갖추지 못하고 단순히 영업 마케팅만으로 회사를 유지하고 있는 소규모 제약회사 난립 등 열악한 제약현실과 ▲의약품 질 관리 시스템(생동성시험의 GCP 규정 준수 미비 등) 미구축 상태에서의 생동성시험의 무리한 확대 등 의약품의 제도현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제약협회가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의 원인을 병·의원 처방변경에서 찾은 원인은 무엇인지를 비롯, 실제 종합병원에 딸린 병원약국과 일반약국간의 불용재고약 발생에 현저한 차이가 있는지, 현저한 차이가 있다면 이것이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에서 기인했다는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