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의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사진]가 특허청으로부터 ‘10대 첨단 우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10대 첨단 우수 발명품’은 특허청이 지난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최근 2년 이내 특허등록 및 출원돼 상용화에 성공하고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제품을 뽑은 것으로 ‘인바디’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것과 세계 40여개국으로 수출되는 점 등이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 발명품에는 삼성전자의 ‘wibro폰’, 삼성SDI의 ‘80인치 FHD PDP TV’, SK케미칼의 ‘관절보호용 생약조성물’, 울트라테크의 ‘말하는 화분’ 등이 선정됐으며, ‘인바디’는 의료기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초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는 임피던스 분석을 통해 인체 성분을 분석하는 장치.
금속 전극판에 손바닥과 발바닥을 접촉시켜 인체 내 체수분, 비만 정보, 근육정보, 영양상태, 신체 종합 평가 등 무려 30~40가지의 신체 부위별 정보 분석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체성분 분석기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 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