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佛보고서 "불임, 남성 연령도 주요 원인"
[ 2006년 05월 25일 08시 41분 ]
여성의 생식 능력이 35세 이후로 떨어지는 것처럼 남성의 생식 능력도 40세를 기점으로 감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의 델리즈 드라 로슈브로샤르 박사는 '불임 저널' 5월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성도 40세 이전에 아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산에서 연령은 더 이상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부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로슈브로샤르 박사와 연구팀은 불임치료를 받고 있는 부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인의 연령과 무관하게 남성이 40세 이상인 경우 30세 이하인 남성들보다 임신 실패확률이 70% 이상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 조사 대상인 여성들은 모두 불임 때문에 체외수정시술(IVF)을 받고 있어 남성의 연령이 체외수정의 열쇠였다.

로슈브로샤르 박사는 "과거 중년 남성 부부가 아이를 낳기 어려운 것은 남성의 생물학적 변화 또는 성생활 감소 때문인지 불분명했다"며 "이번 결과는 남성 연령이라는 생물학적 노화가 불임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원인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년 남성의 체외수정시술 성공률이 비교적 낮은 것은 정자의 질이 낮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정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