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 등 공공서비스는 개방불가 or 늦춰야"
[ 2006년 05월 26일 11시 17분 ]
한국기자협회가 한미 FTA협상을 상식을 벗어난 것으로 규정하고 나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자협회는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 경고했는데 의료분야 대해서는 개방을 하지 말거나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협회가 보건의료와 연관된 양국간의 쟁점사항으로 꼽은 것은 세 가지. 의료보험 투자 자유화와 수입의약품 제한규정 철폐, 지적재산권 보장에 관한 문제 등이 그것이다.
기자협회가 밝힌 가상 시나리오에 따르면 한미 FTA 협상은 먼저 의료보험 투자를 자유롭게 해 의료시장개방과 영리법인 허용을 가능토록 한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공공의료서비스는 그 힘을 잃게 된다.
결국 의료보험 주도권은 미국이 갖게 되고 다양한 의료보험 서비스와 투자자유화, 의료시장개방 등은 서로 맞물리면서 공공보건의료분야가 이윤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장으로 재편하게 된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놨다. 2010년이면 국내 시장의 70%가 다국적 제약사의 손아귀에 들어간다는 것이 이들의 전망.
또한 협회는 “미국이 보험약가 산정과 약가재평가, 대체조제, 참조가격제 등 다양한 시행제도들에 제동을 걸 것”이라며 “의약품 허가나 유통 관련 규정 등도 미국의 의도대로 정해질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협회는 “다국적 회사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의약품 지적재산권을 방어할 것이고 그에 따라 높은 약가를 매길 수 있는 근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보험약가에도 영향을 미쳐 국민들의 의약품비용 지출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 기자협회의 주장이다.
협회는 여기에 미국과 호주의 FTA를 예로 들면서 각국의 고유한 의약품 유통체계 및 의약품 가격정책 등은 무너질 수밖에 없고, 저렴한 약이 있음에도 비싼 약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건의료분야의 한미 FTA는 개방을 아예 하지말거나 하더라도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에나 이뤄져야 한다"고 강변했다.
의료비 급증과 공보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악화와 위축이라는 악순환을 겪을 수밖에 없는 점과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을 수 없어 민중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도 반대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기자협회는 환경과 교육 분야 등에도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정부가 대책은 세우지 않고 미국의 국내 상황에 맞춰 졸속으로 협상을 체결하려고 한다"고 꼬집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