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국내에서는 대학병원 중 서울대병원에 이어 두번째로 어린이병원을 개원할 예정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7개 임상과 직제를 신설했다.
28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연세대 이사회에서 내달 5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개원을 앞두고 진료부 산하의 임상과 직제를 신설키로 의결했다.
이번에 신설된 어린이병원의 7개 임상과는 소아과, 임상유전과, 소아정신과, 소아외과, 소아신경외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정형외과 등이다.
이들 임상과의 교수진은 소아과의 경우 소아과 교수 모두가 포함되며, 임상유전과는 이전성, 소아정신과는 신의진, 소아외과는 오정탁/한석주, 소아신경외과는 최중언/김동석, 소아비뇨기과는 한상원, 소아정형외과는 김현우 교수 등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와관련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이번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7개 임상과 직제를 신설한 것은 어린이병원 개원에 맞춰, 소아환자들에 대한 진료를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