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초음파 알자" 人山人海(인산인해) 학술대회
[ 2006년 05월 29일 21시 41분 ]
제11차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WFUMB'2006)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행사장에는 총 71개국에서 모인 3000여명의 석학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
이번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참석자 수에서 뿐 아니라 국제석학 280명의 초청강연 222편과 함께 일반연제 995편으로 구성된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으로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부, 산부인과, 심장, 유방, 비뇨기, 근골격계 초음파 등 다양한 초음파의학분야 외에도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초음파관련학문 전분야가 광범위하게 다뤄져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석학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학회는 "특별히 산부인과 분야에 많은 초청강연을 배정했고 3·4차원 초음파, 조영증강초음파, 초음파장비의 기능적 변화와 발전, 초음파 분야에서의 분자영상의학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반영한 듯 국내 학회 등록자 가운데서도 전공별로 영상의학과 845명을 제외하면 산부인과가 229명으로 압도적인 등록율을 기록했으며 내과, 소아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에서도 많은 의료진이 참석했다.
국가별 등록 현황은 중국이 436명, 일본 177명으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 83명, 타이완 71명, 러시아 28명, 오스트리아 27명 등 세계 각국에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계전시, 학술전시 뿐 아니라 문화체험 및 다양한 귀빈 투어를 마련해 국내 알리기에도 앞장섰다.
또 상대적으로 참가가 어려운 저개발 국가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초록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제도도 마련했으며, 젊은 의학자 상을 신설해 3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 1만5000달러의 상금도 지원한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아시아 초음파학회의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초음파의학의 발전을 통한 유관 질병의 발견 및 정확한 진단으로 국민 건강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의 초음파, 진단 넘어 치료 영역 확대
미래의 초음파는 진단 기구 뿐 아닌 치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용 초음파의 중요성은 이미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X-ray를 대신할 영상진단 장비로 확인된 바 있다.
학회에서 Thomas Jefferson University Hospital의 Goldberg BB.는 '초음파와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 초청 강연을 통해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Goldberg는 "초음파는 비교적 검사수가가 낮고 임상 각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기술적인 발전으로 진단 뿐 아니라 치료의 영역에도 그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고주파 집적 초음파 치료가 암치료에 이용되고 있으며 초음파 조영제를 이용한 암의 진단과 치료는 의학의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
또 3차원 초음파의 등장으로 초음파 진단의 유용성이 보다 확대됐으며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그는 소개했다.
학회 조경식 홍보위원장(서울아산병원 방사선과)도 "향후 초음파는 조직의 특성을 진단, 감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향후 초음파 진단 및 치료 발전이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정점으로 초음파 연구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며 "초음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그 유용성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돼 인류의 건강증진 및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