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조현찬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개최된 제47차 대한혈액학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현찬 교수[사진]는 인사말을 통해 "선임 이사장들이 이룩한 업적들을 거울삼아, 국내 의학계를 선도하는 학술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대한혈액학회는 혈액종양학을 전문으로 하는 내과, 소아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약 900명이 등록 회원으로 있으며, 48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학술단체다.
한편, 조현찬 교수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부의료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현재 대한진단혈액학회 회장,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적절성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