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 "식단 변화 불가피-산모식 별도"
[ 2006년 05월 30일 22시 06분 ]
특별영양식이 요구되는 식사 질의 특성상 일반 식사를 포함 간식, 야식까지 하루 5~6식의 고단백 식사를 제공하던 일선 병원의 기존 산모 식단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입원 환자 식대 급여화 정책에 산모식도 일반식과 마찬가지로 3390원 책정에 1일 4식 이내로 제한됐기 때문.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산모식이 별도 신설된 올바른 식대 급여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사회는 지난달 30일 춘계학술대회에서 700여명의 산부인과 의사들 및 임산부 시민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개원가에서는 이례적으로 부실한 식대 급여정책을 거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 개원가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 지난 25일 보건복지부가 1일 4식 이외 일반식에 비해 특별한 가산을 부여치 않은 산모 식대 고시를 발표하자 산부인과의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회는 “산후 조리와 모유 수유를 위해 고단백의 영양식이 필요한 산모들을 배려하지 않은 식대 급여 정책으로 기존의 산모 식단을 원하는 산모들은 급여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산모식도 일반식 1일 4식 이내로 제한하고 기존 산모 식단으로 식사하고자 할 경우 비급여식을 선택하게 했다.

의사회는 “저출산 시대에 정부의 규제로 산모들에게 충분한 영양식을 제공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임산부를 배려하지 않은 식대 급여화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위배되며 임산부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빠른 시일 내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사회는 복지부 정책에 유감을 표하며 산모식이 별도 신설된 올바른 식대 급여 정책으로 개선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기로 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