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은 자선음악회 ‘희망을 나눠요’를 통해 마련된 2천여만원의 성금을 24명의 지역주민에게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11일 열린 자선음악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은 총 2천4백1십5만원으로 이는 원내추천과 원외추천(인근지역 노원, 강북, 도봉, 중량, 성북구청의 사회복지과)을 의뢰해 추천받은 24명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은 오는 3일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재단복부장, 박상근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상계백병원 사회사업실측은 “추천환자들 모두 어려운 분들이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아쉽게 지원을 받지 못한 환자와 가족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개별적인 지원규모와 지원단체를 찾아 사후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