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전문병원이 오늘(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그룹은 경기도 성남의 현 분당차병원 옆에 총 공사비 250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지하 5층, 연면적 5000평 규모의 ‘분당차여성전문병원’을 개원했다.
이 병원은 산부인과를 비롯 부인비뇨과, 소아과, 맞춤분만센터, 모자병실, 황토방, 불임센터, 산후관리센터, 비만체형관리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의사가 산모나 환자를 직접 찾아가기 때문에 산모가 움직이지 않고 진통, 분만, 회복 등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선진형 '원스톱 진료 및 분만시스템' 도입과 24시간 주치의 진료, 한방병원 협진에 의한 산후보양 등 차별화된 진료혜택을 통해 국내 최대 여성토탈케어센터를 지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병원은 ‘분당차여성전문병원’ 초대병원장에 40여 년간 부인암 치료와 연구에 헌신해 온 목정은 교수를 영입했으며 국내 최고의 명성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