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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6개 의약단체 '상생과 발전' 대토론회
[ 2006년 06월 02일 06시 22분 ]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공동 주관해 8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3층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국민건강권 확립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책임과 권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계 내에 산적한 쟁점사항들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가고,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왕상한 서강대 법학과 교수가 ‘국민건강권 확립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책임과 권리 강화 방안’을,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의 회원 자율징계권 강화 방안’을 각각 주제발표 한다. 좌장은 최 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는다.

이어 토의발표 시간에는 정지태 의협 법제이사 등 5명의 토론자들이 각계의 시각과 입장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앞서 개회식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해 격려하고 장동익 의협회장 등 각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안명옥 의원은 “한국 보건의료계는 그동안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아직도 제도상의 미비점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최선의 보건의료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본 토론회가 보건의료계 내에 산적한 쟁점사항들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소통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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