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의사회(회장 조원현)는 2일 동산병원에서 '연명치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계명의대 손은익 교수, 대구지법 박영호 판사, 영남신학대 김동건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의료인, 법조인, 신학자의 입장에서 각각 연명치료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계명의대 전재규 명예교수와 김익환 변호사, 대신대 신학대학원 황봉환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대구기독의사회 조원현 회장은 "생명의 존엄성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고귀하고 품위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