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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선거에 14명 출사표 간호계 5명 월계관
[ 2006년 06월 02일 10시 47분 ]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등 모두 5명의 간호사가 지방의회에 진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거에 간호사는 모두 14명이 출마했다.

광역의원으로 울산시광역시의원(한나라당)에 윤명희 간호사(현 울산광역시의원), 서울시특별시의원(민주당 비례대표 1번)에 이금라 간호사(전 서울시특별시의원)가 당선됐다.

기초의원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의원(민주당)에 유정심 화순중앙병원 가정간호사업소장이 선출직 의원으로 당선됐으며, 광주광역시 북구의원(민주당 비례대표 1번)에 김순례 간호사(현 광주광역시의원), 부산광역시 남구의원(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번)에 김영순 대동대학 간호과 교수가 비례대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울산광역시의원에 출마한 윤명희 간호사는 2만5022표(75.7%)로 8052표(24.3%)를 얻은 상대 후보를 큰 득표차로 따돌리며 2선 의원에 당선됐다.

광주광역시 남구 다선거구에서 구의원으로 출마한 유정심 간호사는 3820표(16%)로 득표순위 2위를 기록하며 1995년에 이어 2선 의원에 당선되는 기쁨을 맛봤다.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금라 간호사는 1995년과 1998년에 이어 3선 의원으로 서울특별시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현재 광주광역시의원인 김순례 간호사는 이번 선거에서는 기초의회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내 광주시 북구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영순 간호사는 초선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선출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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