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한해동안 뇌 연구분야에 지원할 금액은 약 47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들의 올 뇌연구 촉진시행계획에 따르면 작년대비 12.9% 증가한 474억원 규모가 들어갈 예정이다.
부처별 지원규모는 과기부가 4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복지부 22%, 산업자원 부 11%, 교육부 6%, 출연기관 순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뇌신경 질환예방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뇌응용 분야의 핵 심기반 기술을 확립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지난해 과기부가 발굴한 치매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임상연구를 위해 치매치료제(AAD-2004)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DNA 컴퓨팅 기반의 질병진단 시제품 설계 작업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420억원의 연구비를 뇌연구 분야에 지원, 뇌신경 보호 유전자 발견과 제1차 인공두뇌 및 인공비서 기본모형 개발, 중간엽 줄기세포의 기능 항진을 통한 뇌졸중 치료기술 개발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