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심찬섭)이 전공의를 위한 ‘내과진료지침서’를[사진] 발간했다.
지침서는 종양혈액내과, 감염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대사내과 등 각 분야별 중요 질환에 대한 진단과 환자관리의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또 급속히 전문화 세분화되는 최신진료에 관한 내용을 담아 전공의는 물론, 의대학생 및 진료의사들에게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심찬섭 교수는 “수많은 질병을 다루는 내과의사들은 방대한 의학지식을 갖춰야 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무수한 정보와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지침서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학교실은 오는 11일 내과개원의 동문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저녁에는 동문회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