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후 50일된 아들 때려 살해 1년 넘게 보관
[ 2006년 06월 04일 13시 36분 ]
생활고를 비관해 생후 50일 된 아들을 때려 살해하고 사체를 15개월 동안 장롱과 베란다에 보관한 20대 동거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4일 아들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김모씨(26)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의 살인을 방조하고 사체 유기를 도운 김씨의 아내 박모씨(23)를 살인방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중순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 자신의 집에서 생후 50일 된 아들이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김씨 부부는 또 숨진 아들을 최근까지 장롱과 베란다 등에 보관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아들의 사체를 수건과 얇은 이불, 비닐 등에 싸 박스에 보관해 오다 지난해 10월7일 현재 살고 있는 서울 광진구 구이동으로 사체를 가지고 이사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부부는 지난달 31일 새벽 5시께 생후 40일된 둘째 아들도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 숨진 상태로 데려다 놓고 그대로 달아나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둘째 아들의 사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과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한진기자 newsi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