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 의과대학교 차병원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불임 및 생식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유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제5차 환태평양 불임학회'를 오는 9일~10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학술대회에 이어 11일 강남 및 분당차병원에서는 Hands-on-Workshop을 열어 새로운 기술의 동결보존법과 줄기세포에 관해 차병원의 첨단 연구시설 시찰 및 강좌와 실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5차 환태평양 불임학회'는 대한불임학회, 대한보존생식학회, 한국발생생물학회 등 국내 유수 3개 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 미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싱가포르, 대만 등 8개국의 불임 및 생식의학분야 국내외 권위자들의 연제 발표를 비롯해총 11개국의 유수 석학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제5차 환태평양 불임학회는 난자의 생리학, 냉동보존, 유전학, 후성유전학, 보조생식학, 보조생식학의 생물학 등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불임 및 생식의학 분야의 최근 동향과 연구 성과들이 발표된다.
병원측은 "임상과 기존 학문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주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계 생식의학의 전 분야를 망라한 최신 연구 동향과 흐름을 한 자리에서 모두 짚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학자들로는 서울대 문신용 교수와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의 정형민 교수, 고려대 이상호 교수 등이 발표하며, 국외에서는 미국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인 하버드 의대 김광수 교수와 영국의 로렌 영 박사, 벨기에의 리베어스 박사 등의 세계적 석학들이 발표를 한다. |